Asus RT-AC66R 아이폰5 wifi 테스트






604A 는 5Ghz 밴드 지원이 안되는 제품으로

ac66 과 비교하면 당연히 저런 차이가 나는거고


iptime 604A 제품이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는 아니므로


참고용으로 보십시요.


공유기 끝판왕?! Asus RT-AC66R 도착!

싼맛에 iptime 잘 쓰고 있다가 과도한 전송을 버티지 못하고 죽는 경우가 발생하고 와이파이 커버리지나 기타 많은 면모에서 불만족스럽던 중


갑자기 뙇!  하고 오신 지름신께서 Asus RT-AC66R 을 점지해주셨습니다.



음...


망할 지름신...








박스가 큽니다.  어허라?   뭐시라?  음?




?

??

???


분노의 18pt 크기.




야이!!  배대지 이 망할!!!


어쩐지  부피무게 쳐맞았다 싶었더니!!!


ㅁㄴ이ㅏㅓ로ㅔㅐ무님러ㅐㅑ!!!





아무튼 꺼내서 무지박스를 여는 순간!!!


광채가!!!


뙇!!!!





의미없는 아수스 마크 뙇!




위엄있는 3 안테나 뙇!!!




뒷 모습!




604A 의 자리를 차지하신 AC66





뭐...  어차피 기가빗 내부망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NAS 사용자도 아니고 돈 버린 뻘 짓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왠지 속이 시원한 지름이네요.


나중에 N66 이 더 싸게 뜨면 팔아먹고 옮겨탈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기본펌으로 사용중인데 좀더 알아보고 멀린이나 wrt 펌웨어를 알아봐야것네요.


기본펌웨어도 기본속도는 다 나와주고 있고


무엇보다 커버리지는 확실하게 좋아졌습니다.  


단지 led 점멸이나 이런 옵션등은 못 찾았는데 없는건지...  ㅎㅎㅎ  아쉽네요.  생각외로 밝아서 밤에는 눈 좀 부실듯.



아이폰5 케이블 호작질.

피씨용기록/기타無狼
2013. 7. 31.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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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K20 사용후기 및 추가사항.



원래 좋지 못한 사진 실력에 대충 찍은 사진이니 참고만~ ㅎㅎㅎ


불만 사항중 하나였던 과도한 LED 불빛이 눈에 거슬렸고 특히 밤에는 많이 거슬리던 터라 아이락스에 '매니큐어등으로 칠하는 것으로는 차후 AS 에 문제가 없다.' 라는 답변을 받은 후 진행하였습니다.  직접 뜯어서 불빛조절을한다거나하면 AS 대상이 되지 못한다니 의미없는 개조는 자제를... 



험난한 결과물입니다.  제기랄슨...  테이핑, 매직등을 다 써봤지만 묻어서 버티질 못합니다.  결국 검은색 매니큐어로 LED 양쪽으로 가린후 그 위에 투명 매니큐어로 덧칠을 하였습니다. 

몇번 소독용알코올로 닦아내고 했더니 표면에 자국이 남아서 좀더 넓게 투명매니큐어칠을 해버렸죠.   제기랄슨...  손이 XX 입니다. ㅋㅋㅋ


아무튼 저정도 크기가 되니 크게 눈에 걸리지도 않고 딱 좋은 인디케이터 크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알코올로 몇번 닦아내면서 느낀 건데 키위의 저 인쇄물 생각외로 쉽게 마모시켜서 닦아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알코올 몇번 문질렀더니 서서히 연해지더라구요.  나중에 엔터키의 촌스러운 ROCK 인쇄를 지워야겠습니다.  




결과물 근접샷입니다.  검은색 얼룩처럼 보이는 부분이 검은색 매니큐어 자국입니다.  노출을 과하게 해줬나...  꼭 비닐테이프 씌운 것처럼 나왔군요. 





그리고 오늘 추가사항입니다.  구매한지 1주일 정도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굳이 게임도 자주하지 않는 편이고 (하루 1~2시간 할까말까...) 이 키보드 산뒤 한 것이라고는 아바 3회, 총 시간 3시간 정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키보드 인쇄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네요.



사진에서 오히려 손상부분이 덜 나왔습니다.  A 는 거의 반정도가 지워진 느낌이고 D 키도 위쪽 선과 아래쪽 선이 60~70% 정도 지워졌습니다.

처음에는 손때인가 싶었는데 그냥 지워지고 있네요. 




여러모로 완성도에 의심이 가는 상황입니다.   ㅎㅎㅎ




아이락스 K20 - 플린저 스위치 키보드, 텐키리스

피씨용기록/부품들無狼
2013. 6. 29. 21:10

텐키리스 키보드를 구하려고 발악하던 도중....  금액적 여유의 한계를 넘지 못하고 결국 싼 걸로 고르다보니 이놈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뭐 AS 기간은 충분하니까 오래 잘 버텨주겠지요.



기본적으로 네이버 지식쇼핑 30% 쿠폰 , 마일리지 3000 을 사용하고 택.쿠 이용하니


25,325 원 정도가 나오네요.  거기다가 선물받은 문상 2만원을 사용하니 실제 결제는 5,325원 결제했습니다.


음...  나름 선방한 것 같네요.





사진찍는다하니 먹던 만두를 들이는 동생놈...


우선 먹자 우걱우걱~




진리의 컴퓨존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나름 무거운 편에 속하는 키보드인데

이렇게 성의없이 보낸 줄은 몰랐네요.  이놈 시키들...




'


그다지 감흥 없는 패키지 디자인입니다.  아이락스 디자이너에게는 미안합니다만...

싸구려 같아요.  아무리 게이밍 키보드라지만...   당최 ROCK 의 의미를 모르것음...





뒷면 디자인입니다.  이것저것 설명을 적어놨네요.  스위치 특성도...





커버가 포함된다는 건 저 플라스틱 덮개를 말하는 모양입니다.  흠...  거의 쓸일이 없겠네요.





무엇인가에 긁힌듯한 스페이스바의 자국... 

특별한 불량이 아니라면 그냥 쓰겠지만 조금 실망입니다.





K20 에서 가장 불만인 점 바로 저 윈도우 키의 크기...

게이밍 키보드라면서 컨트롤키와 알트키는 저렇게 작게 만들어놓고 윈도우키만 크게 만든 이유를 모르겠네요.


디자이너 꿀밤 좀...





오른쪽도 마찬가지이지만...  거의 쓰지 않는 편이니 그냥저냥 넘어간다쳐도...


엔터키의 ROCK... 진짜 촌스러워보입니다.





테두리를 감싸고 있는 레드라인...





USB 를 꽂아 동작을 시작하면 들어오는 LED 입니다.  나름 이쁘기도 한데...밤에는 눈에 거슬릴 것 같네요.





약간 글로잉하게 찍혔습니다만 녹색이라 불빛아래서라면 그다지 자극적이지는 않습니다. 





장단점은 이미 나올대로 나온편이니 그냥 짧게 리뷰쓰면서 사용해본 기분을 적자면...



키감은 간단히 말해 약간 반발력이 있는 멤브레인을 쓰는 느낌입니다.  생각외로 치는 재미는 있네요.

기계식은 예전 아론 초기모델밖에 경험이 없어서 그때랑 비교하면 이쪽이 좀더 가벼운 느낌입니다.

다만 예전 어느 리뷰에서도 다뤘던 것 같은데 엔터키와 스페이스바의 키감이 너무 저질스럽습니다.  일반 멤브레인처럼 걸쇠로 처리한 모양이던데

기왕하는 김에 2~3개 정도의 스위치로 작업해놨으면 이런 느낌은 안 들 것 같습니다만...  잘은 모르겠군요.



사진에는 없는데 밑면 고무패드가 넓게 자리 잡고 있어서 미끌리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무거워요.

기존에 쓰던 스카이디지털 Nkey 와 비교해도 상당히 무겁습니다.  보강했다더만 무작시리 넣은 모양이네요. 

미끌림 걱정은 없을 듯 합니다.



키 레이아웃은 위에 적은 것처럼 좀 불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어차피 텐키리스가 주목적이었기 때문에 그럭저럭 써야겠지요.

텐키리스에서는 기계식으로 가지 않는 이상 대안이 없네요.  슬림키보드쪽은 너무 작은편이라 데탑용으로 쓰기에는 좀 꺼려지고요.

키캡 인쇄는 깔끔하고 활자도 크게 찍혀있어서 좋습니다.  활자체가...  쯥...;;;



가격대비 좋다 나쁘다 평할 것은 안되것네요.



이엠텍 제출용 gpuz 로그

피씨용기록/기타無狼
2012. 5. 2. 22:32

ㅇㅇ



GPU-Z Sensor Log.txt


GPU-Z Sensor Log.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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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9301ct Gigabit Ethernet Adapter PCI-E 1x

피씨용기록/부품들無狼
2012. 3. 10. 17:23

내장랜을 그냥저냥 쓰다보니 가끔 먹통이 되는 현상과 과부하가 걸리면 데이터 오염이 일어나는 현상(이건 보드 자체 문제 같기도 하다.)이 있어서 iptime 의 저가형 기가비트 랜카드를 구매했었는데 구매하고나서 생각해보니 쓰고 있는 보드의 폼팩터는 matx.  PCIE 16x 에 2슬롯 짜리 그래픽카드와 맞닿아 버리는 것이었다.


적당히 쓰다가 바꾼다 생각하고 pcie 1x 슬롯을 쓰는 랜카드를 찾다가 기왕 사는 것 이 참에 신뢰도 높은 컨트롤러를 쓰는 랜카드가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인텔의 제품을 눈여겨보고 있었다.

그런데 국내에서 인텔 9301CT 를 5만원 넘게 판매하길래 포기하고 있다가 Amazon.com 에 배송비 포함 41달러 정도에 파는 것이 있길래 어차피 다른 물건과 같이 배송비를 지불한다 생각하고 배대지를 통해서 물건을 받았다.


* 구입당시 배대지 비용을 포함해서 생각해보면 총 금액은 4.5만이 약간 넘는 금액이다.  현재 인터넷쇼핑몰등에서 비슷한 가격대로 판매하는 곳이 제법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길 바란다.  내 경우는 다른 해외 구매품목과 동일하게 통관을 시키기 위해 실험적(?)으로 주문을 한 것이고 별도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카드가 있어서 시도한 것이다. 



패키징 모습


LP 브라켓이 동봉된 벌크 패키지 이다.



슬롯 상태


벌크 패키지라길래 좀 의심을 했었는데 그냥 신품인듯 하다.



어댑터 뒷면


2011년 12월 생산품. 



장착 후 의미없는 장치관리자 모습.


===

KT 100Mbps 광랜을 사용중인데 속도야 시간마다 차이가 있는 것이라 별다른 말은 할 수 없으나 핑 자체는 7~8ms 로 안정되게 찍어주고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래픽카드의 블로워팬을 가로막지 않으니 좋다.

윈도우7 사진뷰어의 속도가 느릴때

인쇄 색상 프로파일이 별도로 구성되어 있을때 뷰어의 이미지 표현 속도가 현저히 느려진다고 한다.

별도로 지정되어 있는 색상프로파일을 삭제하면 기본 프로파일을 사용하므로 원래 속도로 돌아온다.



  1. C:\Windows\System32\spool\drivers\color\ 폴더로 이동
  2. CalibratedDisplayProfile-(임의의 수).icc 파일 삭제


참조링크 : http://www.mydigitallife.info/delete-calibrated-display-profile-to-increase-speed-of-windows-7-photo-vie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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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Flower sf-550p 12sp...

피씨용기록/부품들無狼
2011. 8. 26. 22:03

기존 topower 를 사용하면서 팬의 소음이 귀에 거슬렸고 당시에는 나쁜 편이 아니었던 효율이 근자의 80Plus standard 이상의 제품들이 나오면서 속이 쓰라렸습니다.   ㅎㅎㅎ 

그렇다고 무작정 Gold 등급을 사기에는 가격대가 너무 확~ 뛰어버리죠.


그러다가 눈여겨보던 뉴젠의 SuperFlower 제품을 플웨즈에서 공구하기에 냅다 물었습니다.



솔직히 뉴젠에 대한 기억은 그다지 좋진 않습니다.   ㅇ_ㅇ);;    그래서 슈플도 처음에는 의심을 많이 했지요.   (뉴젠 관계자분들께는 죄송합니다.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선 어쩔 수가....)



아무튼 자세한 리뷰는 이미 플웨즈 메인리뷰에 있으니 참고하시고...



===




튼실하게 포장되어 왔습니다.  오히려 에어캡 벗기는데 힘들었습니다.  -_-);







박스 외관입니다.  SP APFC , 3년 보증





내부에도 상당히 신경쓴 모습입니다.  매뉴얼은 단 2장 짜리지만 중요한가요? ㅋㅋㅋ





섀시 부분과 케이블이 나가는 부분에 케이블의 파손을 방지하기 위한 캡이 있습니다만 꼭 저 부분은 한쪽이 저렇게 나와있더군요.  기존 Topower 제품도 그랬고 근자에 조립해서 내보냈던 스.디 500W 브론즈 제품도 저렇고 말이죠.

왠지 보고 있으면 괜히 잡아서 당겨보고 싶어지는...





내부를 보다가 그냥 눈에 확 띄길래 찍어봤습니다.  CapXon 의 390uF 커패시터입니다.   흠...  뭐...   뜯어보고 싶지만... 워런티가...   뭐...  슈플 500W 의 420V 85℃ 390uF 제품과 동일하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좌측이 사용중이던 Topower T1-750W 입니다.  생각보다 팬 소음이 있는 편이고(그렇다고 신경 거슬릴 정도는 아닙니다.) 크기도 보시다시피 좀 큽니다.   흐음... 고생했다.  문어야...



===


제가 필요했던 부분은 플웨즈 메인리뷰에서도 있긴 했지만 100W 이하 20% Load 이하에서 얼마나 효과를 볼 것인가였습니다.   특히나 글픽까지 빼놓고 내장으로 동영상 재생이나 웹서핑만을 한다고 시스템을 돌리고 있는 상황에서는 더욱 그러하죠.


- 현재 시스템


칼리스토 555BE(오버/코어부활 안했습니다.)

삼성 DDR3-1333 4GB * 2

MSI 785GM-P45


HDD * 3

ODD * 1

CASE FAN 120mm * 4



- 기존 topower

 

  부팅후 유휴 상태에서 찍은 것
 

 720P 영상 재생 - 내장VGA 사용

- SuperFlower
 

 부팅후 유휴 상태에서 찍은 것
 

  720P 영상 재생 - 내장VGA 사용


뭐...  테스트 비교랄만한 것도 없지만 간단히 챠트 올려봅니다.


기존 topower 도 80Plus 인증만 없을 뿐 스탠다드에 준하는 효율을 보여주기 때문에 큰 차이는 안나는 것 처럼 보입니다만... 

topower 의 효율을 80% 로 본다치면 90% 가 넘는 효율을 보여주는 셈이 되므로 만족스럽습니다.


특히나 팬소음/발열에 있어서도(이건 효율에 따라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만...) 확실히 만족합니다.




현재 다나와에서는 6.9만 정도에 올라와있지만 물량이 풀리면 6만 초중반까지도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한동안 총(?) , 바다 , 표범 , 힘 등은...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_-);;

[이벤트당첨] 다나와 로또이벤트... 기가바이트 H61M-S2V-B3 보드!

이월로 인해 로또 이벤트에 상품이 2개였죠.   -_-);;  덕분에 보드/글픽 둘다 수령...


그 중에 보드가 방금 도착했네요.   그것도 선불!




보드는 인텔 2100 으로 넘어갈 생각이어서 처음엔 써볼까 싶었지만 SPDIF 단자가 없어서... 포기...  

전부 장터행이 될 듯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