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茶)의 구분


1)녹차(綠茶)

솥에 덖어서 만듦. 고소한 향과 담백한 맛 아름다운 모양이 특징, ; 항주 서호(西湖)의 용정차(龍井茶).


2)홍차(紅茶)

차잎을 그늘에 말려 발효시킨 것, 안휘성 기문현(祁門縣)의 기홍(祁紅)이 유명.


3)화차(花茶)

차 잎에 꽃 향을 첨가시켜 차 맛을 내기도 하고 꽃을 말려서 만든 차. 자스민차[茉莉花茶] 유명, 국화차.


4)오룡차(烏龍茶)

찻잎을 반쯤 발효시킨 것, 복건성(福建省)이 주산지, 잎은 흑녹색, 윤기가 나며 향이 중후함. 철관음(鐵觀音)이 유명.


5)긴압차(緊壓茶)

차를 압착하여 덩어리로 만든 고형차(찻잎을 건초더미처럼 눌러 덩어리를 만든 뒤 차 창고에 쌓아 다년간 자연 발효시킨 것), 저장기간이 오래될수록 고급. 보이차(普洱茶):운남성 보이현 생산

'삶의 기록 > 단편조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슈퍼 코리안 , 데니스 강  (0) 2009.01.17
요새 근황...  (0) 2009.01.16
컨트롤 패널 - 도메인  (0) 2008.12.15
[CODEX] 도메인을 등록하자!!  (0) 2008.12.13
우아.... General Purpose Register 끝났다....  (0) 2008.11.15

컨트롤 패널 - 도메인

삶의 기록/단편조각無狼
2008. 12. 15. 01:15


'삶의 기록 > 단편조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새 근황...  (0) 2009.01.16
차(茶)의 구분  (0) 2009.01.03
[CODEX] 도메인을 등록하자!!  (0) 2008.12.13
우아.... General Purpose Register 끝났다....  (0) 2008.11.15
웨스턴디지털 BGB (Blue/Green/Black) (>_<)  (0) 2008.11.13

[CODEX] 도메인을 등록하자!!

삶의 기록/단편조각無狼
2008. 12. 13. 14:45

안녕하세요. 에... 또... 저는 CODEX 에서 혼자노는 곳을 만들어놓고 있는 Dest (無狼) 입니다. 이번 글은 별다른 이야기가 아니라 naver 에서 진행하고 있는 무료 PE.KR 도메인 이벤트와 관련하여 CODEX 의 Control Panel 의 이용에 대해 간단히 적어보고자 합니다.

우선 도메인의 구조와 특성에 대해 간단하나마 정리를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1. 도메인이란?

사전적 의미는 "숫자로 된 IP Address 를 사람이 이해하기 쉬운 영문자로 표현한 주소"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결국 이 말은 IP Address 가 주이고 도메인이 종속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말이 됩니다. 간단하게 예를 들어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naver.com 의 경우 ip address 는 202.131.30.82 입니다. 주소창에 202.131.30.82 를 넣고 갈 수도 있고 naver.com 이라고 해도 문제는 없다는 말이되지만 naver.com 의 경우 IP Address 의 '별명' 정도가 되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2. 네임 서버?

도메인이 별명이라는 것은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어떻게 공유화할까요? 내 친구를 개미라 부른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그 친구를 개미라 부르는 것은 아니지요. 그렇다면 그 친구가 개미라는 것을 동네방네 '인정'받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동네 회보란이나 게시판등에 내 친구는 개미다! 라고 써야되겠지요?

도메인도 마찬가지 입니다. 도메인 정보(별명)을 IP Address(본명)으로 연결 시켜주는 도구나 방법등이 필요합니다. 바로 이것이 네임 서버 입니다.


[ 도메인 동작과 네임 서버의 역할 ]

간단하죠? 별 내용이 없습니다. 실제로는 도메인 네임에서도 계층이 갈리고 구분이 있습니다만 굳이 enduser 에서는 크게 의미없는 내용이므로 넘어가구요.


자... 그럼 의문이 생깁니다. "뭐야?! 그럼 도메인만 구입해도 네임서버가 없으면 말짱 황이야?" 그렇죠. 없으면 말짱 황입니다. 그런데 도메인을 구입하신 리셀러(Gabia , netpia , 아사달등)에서도 도메인네임서버를 제공해주고 호스팅 또한 구매를 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해 홈페이지(집)을 가지고 있으면 도메인 리셀러 업체(동사무소 주소록)는 도메인(명패)를 제공해주기도 하고 홈페이지 제공 서버의 네임서버(명패)와도 연계가 가능하다는 소리입니다.
CODEX 역시 네임서버가 있고 control panel 을 통해 간단하게 연결이 가능합니다.

 

그럼 이제 잡소리는 그만두고 실예를 들어서 제가 사용한 방법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의 이벤트 페이지로 링크를 탑니다. [링크]


[ 네이버 이벤트 페이지 ]

빨간색으로 칠해놓은 것이 보실 겁니다. 뭐... 이것저것 설명도 많지만 우선은 필요 없으니까... 그런데 네이버 회원을 대상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로그인을 하라고 나올 겁니다. 로그인 방법은 안적어도 되겠죠? ㅎ_ㅎ;

정상적으로 로그인을 하고 버튼을 누르셨다면 아래의 페이지가 보이실 겁니다.


[ 인증코드 발급 페이지 ]

사각박스의 내용이 인증코드이구요. 당연히 저 코드만 있으면 되는 겁니다. 우훗~

자... 이제 녹색 박스에 있는 등록 업체들 중 하나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많은 업체들이 있지만 재등록 비용을 생각하셔도 되고 업체의 인지도를 생각하셔도 됩니다. 전 그냥 귀찮아서 gabia 로 선택했습니다. 네이버 네임서버를 가진 업체이기도 하고 규모면에서도 꿀리지 않으니까요.

"선택시 주의" 리셀러 업체별로 도메인 종류별로 등록비가 틀립니다. 이번 2년 이후에도 사용할 도메인이라면 고려를 잘 하셔야 합니다. 물론 업체를 옮겨서 다시 등록해도 되지만...

어쨌거나 가비아로 갑니다~


[ 가비아 pe.kr 도메인 등록 페이지 ]

사각박스 안의 폼에 등록하고자하는 도메인명을 입력합니다. 이 때, 자신이 등록하고 싶다고 무조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도메인은 세계적인 '명패' 이므로 이미 누군가 쓰고 있다면 한국에서만 쓰겠다 하여 등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쨌거나 등록~!


[ 등록 페이지 #2 ]

1과 2는 당연히 인증코드와 개인 신상 정보이므로 필수적입니다만 3은 네이버 블로그 연결, 네임서버 등록등이므로 굳이 신청,등록 안하셔도 됩니다.

네임서버의 경우 codex 로 변경할 것이므로 관계없습니다만 굳이 여기서 안해도 되니까요. 이 다음 페이지들은 제가 기억이 나지 않고 넘어가야겠습니다. 이미 인증코드를 써버려서 다른 아이디를 사용하기 전에는 동일한 코드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자... 이리저리 버튼만 눌러도 등록은 완료 됩니다. 대문에 달 명패는 완료 되었습니다. 그럼 이제 달아줘야하는데 달아주려면 네임 서버가 필요 하다고 했지요? 지금 위에서 가비아 네임 서버를 쓴다고 했다면 가비아의 네임서버명이 적혀있고 여기에는 홈페이지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으므로 도메인을 쳐봐야 홈페이지와 연계가 되지 않습니다.

이제 CODEX 의 네임서버로 변경을 합시다!


[ 정보 변경 ]

정보변경 메뉴를 택하고 등록한 도메인에서 체크박스를 골라준 뒤 네임서버 변경으로 들어갑니다. 각기 제공 업체마다 다른 메뉴구조를 쓰고 있습니다만 '도메인 정보 변경' 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테니 이리저리 메뉴를 둘러보시면 되겠습니다.


[ 네임서버 변경 ]

네임서버 변경 페이지 입니다. 1차라고 된 호스트명에 ns.codex.kr 로 써주고 변경하기를 눌러주면 1차적인 작업은 완료가 된 겁니다. 2차 네임서버는 지워두는게 좋지만 귀찮아서 저리 둡니다. -_-;;; 어차피 1차 네임서버에서 처리가 안될시에 2차 서버로 넘어가는 것이므로 굳이 있으나 없으나 문제는 없을 겁니다.

변경 완료 페이지까지 뜨면 완료가 된 것입니다. 이제는 codex 로 돌아와야죠?


[ CODEX 컨트롤패널 ]

CODEX 의 자랑 컨트롤패널입니다. 좀 지저분한 이미지지만 대략 이해는 가실 겁니다.

메인메뉴의 '사이트 서비스' > 도메인 탭 > 포인터 메뉴를 선택해주고 획득하신 도메인을 '추가' 하시면 간단하게 등록이 완료 됩니다.

 


[ 도메인 사용 ]

무료 도메인 포워딩 서비스처럼 포워딩만 되고 프레임셋 처럼 동작하는 것이 아닙니다. 네임서버와 직접 alias 되고 있기 때문에 ~~.codex.kr/zb 처럼 ~~.pe.kr/zb 도 동일하게 동작을 하게 됩니다. 이것은 1차 도메인과 동일한 권한을 가지는 것을 의미하고 UI 에 있어서 이득인 부분이죠. 전 이미 na.mu 의 무료 포워딩을 쓰고 있어서 강제로 url 을 codex 로 돌려버리고 있긴 합니다만...

 

운영자이신 키작은신사님과의 약속 아닌 약속으로 이렇게 급하게 만들어봤습니다만 크게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군요.


'삶의 기록 > 단편조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茶)의 구분  (0) 2009.01.03
컨트롤 패널 - 도메인  (0) 2008.12.15
우아.... General Purpose Register 끝났다....  (0) 2008.11.15
웨스턴디지털 BGB (Blue/Green/Black) (>_<)  (0) 2008.11.13
이것저것...  (0) 2008.11.11

우아.... General Purpose Register 끝났다....

삶의 기록/단편조각無狼
2008. 11. 15. 20:29




정말...   힘들었어...


VHDL 은 단순히 프로그래밍이라 하기엔 너무 구조적인 면이 강조되는 것 같아...


머리속에서 꼭 직소퍼즐을 맞추는 느낌이야...



뭐...  시그널 관련해서는 이래저래 정오녀석 도움을 받아버렸군...   복 받거라~ ㄲㄲㄲ

'삶의 기록 > 단편조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컨트롤 패널 - 도메인  (0) 2008.12.15
[CODEX] 도메인을 등록하자!!  (0) 2008.12.13
웨스턴디지털 BGB (Blue/Green/Black) (>_<)  (0) 2008.11.13
이것저것...  (0) 2008.11.11
자신? 자긍?  (0) 2008.11.06

웨스턴디지털 BGB (Blue/Green/Black) (>_<)

삶의 기록/단편조각無狼
2008. 11. 13. 21:11

'삶의 기록 > 단편조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CODEX] 도메인을 등록하자!!  (0) 2008.12.13
우아.... General Purpose Register 끝났다....  (0) 2008.11.15
이것저것...  (0) 2008.11.11
자신? 자긍?  (0) 2008.11.06
내가 가장 이쁘다고 생각하는 연예인...  (3) 2008.11.02

이것저것...

삶의 기록/단편조각無狼
2008. 11. 11. 02:44

나름대로 무언가를 남기고 싶다는 생각에 이것저것 손을 대어 보지만...

남는 것은 그다지 없는 관계로...

서글프다는 생각만을 한다.

언제까지 꿈만 꾸며 살 수 있을까?

한심한 노릇이다.

GS0WdWwsyIFlURWboe22gbe5M6ef6ZBua4vG4GHqyYw=

hMSliloRrguEDeIXjQfD3u7P28JGS0WdWwsyIFlURWboe22gbe5M6ef6ZBua4vG4GHqyYw=


GS0WdWwsyIFlURWboe22gbe5M6ef6ZBua4vG4GHqyYw=

자신? 자긍?


타인보다 낫다.

타인만큼 할 수 있다.


두가지 말은 당연스럽게도

완전히 틀린 의미를 가진 말이다.


하지만 빌어먹게도 세상에는 첫번째를

좀 더 많이 쓰는 것 같다.


삐뚤어진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나는 삐뚤어진 시각이

좀 더 나은 내일로 나를 이끌어줄 것이라 생각하고 산다.


하지만 오늘은 내 삐뚤어진 시각을 삐뚤어진 시각으로 바라보는 종자에게 불쾌감을 느낀 날 이다.


내가 가장 이쁘다고 생각하는 연예인...

이제는 한 아이의 어머니가 되어버렸지만...   만약 내가 여자를 생각하게 된다면 이런 분위기의 사람을 얻고 싶다라는 생각하게 만들었던 연예인...  정말 현대적이고도 한국적인 미를 찾으라 하면 이 사람! 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라 생각된다.

갑자기 이런 팬보이적인 이야기를 하는 이유?   그냥 허준보다가 다시금 떠올랐어...


 
박주미(1972/10/05 - 이 얼굴로 나보다 나이가 많다!!!  누님!!!!)

 

 
전통적인 미를 연출하는데 있어서도 충분!

 

 
커리어 우먼으로도 충분히 어울리지...


'삶의 기록 > 단편조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것저것...  (0) 2008.11.11
자신? 자긍?  (0) 2008.11.06
참... 편견이라는 것이...  (0) 2008.10.30
ff6... 아마노 요시타카...  (0) 2008.10.10
가끔은...  (0) 2008.09.23

참... 편견이라는 것이...

삶의 기록/단편조각無狼
2008. 10. 30. 14:52


업로드된 이미지는 모사이트에서 '2차원 캐릭터들과의 혼약을 인정해달라는 일본 특정계층에 대한 포스트'에 달린 댓글이다.

멋지지 않나?  사회적으로 저러한 현상을 비웃을 수도 있고 욕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것을 욕하고 있는 자신도 현대 문화의 일부 부스러기 임을 자각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실소를 금할 수 없다.

여자 연예인들을 보며 헐떡이는 자들은 정상이고 2차원 캐릭들에게 헐떡이는 자들은 오타쿠 돼지들 인가?상식의 수준을 넘어 말 그대로 자신이 어떤 뇌구조와 수준을 가지고 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행동들이 아닌가싶다.

그냥 쓰레기다.  더이상 무슨 말을 해주겠는가?




'삶의 기록 > 단편조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것저것...  (0) 2008.11.11
자신? 자긍?  (0) 2008.11.06
내가 가장 이쁘다고 생각하는 연예인...  (3) 2008.11.02
ff6... 아마노 요시타카...  (0) 2008.10.10
가끔은...  (0) 2008.09.23

ff6... 아마노 요시타카...

삶의 기록/단편조각無狼
2008. 10. 10. 01:32


Final Fantasy VI(이하 파판)을 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Nintendo 의 Super Famicom 에서 보여줬던 그 당시 생각지도 못한 퀄리티의 오프닝영상(?)과 배경음악 그리고 그 당시 제한된 용량이긴 하지만 롬팩의 모든 용량을 다 짜내어 쓴 대작이라는 평가였을 겁니다.

과거 가정용 게임기에서의 대세는 PS , XBOX 이런 거 없습니다. 닥치고 닌텐도의 슈패였습니다. 닌텐도 게임 특유의 짜임세 있는 타이틀들은 유저들을 광분케 했지요. 저 같은 경우에는 젤다와 파판6에 한정되었지만 말이죠. 


어찌되었거나 지금 이야기하는 부분은 파판6 입니다.


Play Station Game Title : Final Fantasy VI

그리고 게임 자체보다는 음악과 작화에 대한 부분입니다. 어차피 그 당시 게임기어들의 스펙적인 한계상 플레이상태에서는 다 도트로 뚝뚝~ 찍어놓은 SD 녀석들입니다만 작화의 경우 아마노 요시타카 선생의 그림으로 그 당시엔 참 독특한 그림체로 기억을 합니다.

아마노 요시타카 ( 天野 喜孝 )

15세의 나이에 타츠노코 프로덕션에 입사

"독수리 5형제" 에서부터 "신조 인간 케산, 73","허리케인 포리마, 74" "타임 보칸, 75" "기갑 창세기 모스피다, 83" "달로스" 등등 수 많은 캐릭터를 디자인한 인물.

바로 이 사람이지요. 개성 강한 그림체임에도 몽환적인 분위기가 사람을 끌어당기더군요. 아루스란전기 , 창룡전등의 소설(둘 모두 다나카 요시키 작품 - 은하영웅전설의 작가)을 보신 분이라면 작화에서 아마노 선생의 향취를 느끼실 수 있었을겁니다. 그 이전 작품은 저도 모르기 때문에...

사설이 길었습니다만 전 게임 자체도 좋아했지만 게임의 BGM 과 어울려 이 작화들에게 흠뻑 빠져서 그냥 멍하게 아마노 선생의 그림을 본 적이 많습니다. 그래서 파판의 음악과 더불어 글을 하나 휘갈겨 본 것이지요.

파판을 떠올리시는 분이라면 그 때의 추억을 더듬어보시고 기억에 없으신 분이라면 새롭게 이런 녀석이 있었구나라고 기억해 두시면 좋을 거라 생각됩니다.

이 녀석은 보너스~ 아마노 선생의 "트리스탄과 이졸데" 랍니다.


'삶의 기록 > 단편조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것저것...  (0) 2008.11.11
자신? 자긍?  (0) 2008.11.06
내가 가장 이쁘다고 생각하는 연예인...  (3) 2008.11.02
참... 편견이라는 것이...  (0) 2008.10.30
가끔은...  (0) 2008.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