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주변... '유럽형 고급 주택' 세워진다고 하네요.

자연보호?  4대강 살리기?    다 개소리였던 것이죠. 

투기 목적이 아니라고 발뺌하던 XXX 들 다 어디로 갔나요.


4대강변에 유럽형 소형 빌리지(마을)가 생긴다.   이 빌리지에는 자전거 도로와 연계해 여행객들이 쉬어갈 수 있는 자전거 호텔, 유럽형 고급 주택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http://media.daum.net/economic/estate/view.html?cateid=100019&newsid=20090925100246016&p=akn


아...  진짜...  이 나라의 정치는...

거짓과 눈속임으로 점철되고 있군요.


4억톤의 모래를 파내고 11개 이상의 보를 설치하고 난뒤 주변에 저런 관광지 형태의 개발택지가 생기고 나면...  뒤는 안봐도 뻔하겠죠...

자연보호?  강 살리기?

결국엔...  부동산 투기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