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ast Vs AntiVir

피씨용기록/기타無狼
2009. 1. 14. 18:37



둘다 무료임에도 항상 최고라고 손꼽히는 백신중에 들어간다는 것이고...  유료 백신에 비해 꿀릴 것이 없는 백신 이라는 것....

  • Avast Home Edition 의 경우
    avast.co.kr 에서 홈 에디션용 무료 라이센스를 메일로 받을 수 있고 이것을 백신 설치후 등록하여서 무료로 사용가능 - 한글지원

  • Avira AntiVir Personal 의 경우
    free-av.com 에서 personal 다운로드를 통해 설치만 하면 무료로 사용가능
    - 한글 미지원

각기 유료플랫폼보다 제한된 기능을 가지기는 했지만 충분한 백신기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문제는 없을 것 같다. 특히 Avast 의 경우 다양한 방어 프로바이더로 프로바이더 자체에는 유료와 차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  오진등으로 약간 말이 많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애용하고 신뢰하는 백신...

무엇보다 이 두 백신모두 Vista 32/64 정식 지원이라는 것!

국산 알약 따위로 내 시스템은 안전해~  하는 유저들이 있다면 조심할 것~ 

[AV-Test release latest results]

Virus Bulletin 에서 공개한 자료이다.  [링크]   국내의 잘난 백신들은 전부 안드로메다로...  ㅎ_ㅎ;;

진중권 "1박2일 원조는 바로 전여옥" 출처 : 진중권 "1박2일 원조는 바로 전여옥" - 오마이뉴스

진중권 교수는 "<오마이뉴스> 기사를 보다 보니, 재미있는 사진이 한 장 올라와 있다"며, "세상에, 강호동의 1박2일 출연은 전여옥 의원이 먼저 하셨더군요"라고 놀라움을 표했다.

진 교수는 이어서 "지금 저것이 지중해 지방의 시아스타(낮잠)가 아니라면, 저게 1박 2일의 원조일 것"이라며, "이게 2004년이라니까, 민주당보다 저작권이 한 4년 앞선다"고 꼬집었다.

그냥 한번 보는 것만 못하다.

이러고도 색깔론에 좌익이니 선동세력에 의한 우민이니 이 딴 소릴 내뱉는 쓰레기들이 있으니... 

차(茶)의 구분


1)녹차(綠茶)

솥에 덖어서 만듦. 고소한 향과 담백한 맛 아름다운 모양이 특징, ; 항주 서호(西湖)의 용정차(龍井茶).


2)홍차(紅茶)

차잎을 그늘에 말려 발효시킨 것, 안휘성 기문현(祁門縣)의 기홍(祁紅)이 유명.


3)화차(花茶)

차 잎에 꽃 향을 첨가시켜 차 맛을 내기도 하고 꽃을 말려서 만든 차. 자스민차[茉莉花茶] 유명, 국화차.


4)오룡차(烏龍茶)

찻잎을 반쯤 발효시킨 것, 복건성(福建省)이 주산지, 잎은 흑녹색, 윤기가 나며 향이 중후함. 철관음(鐵觀音)이 유명.


5)긴압차(緊壓茶)

차를 압착하여 덩어리로 만든 고형차(찻잎을 건초더미처럼 눌러 덩어리를 만든 뒤 차 창고에 쌓아 다년간 자연 발효시킨 것), 저장기간이 오래될수록 고급. 보이차(普洱茶):운남성 보이현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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