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다큐멘터리 , 워낭소리...



무슨 상을 받았건 무슨 타이틀을 가졌건...  이런 다큐멘터리라면 꼭 봐야 하지 않을까?

정말 각박한 현대에도 이런 인연이 있구나 싶었다.  


마지막 소와 노인이 이별을 하게 되는 장면에서는 정말 오랫만에 참 많이 울었던 것 같다.


지금 대구에서도 개봉중이라는데 예매하지 않으면 보지도 못할 정도라고 하니...


꼭 보고 말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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