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스카이프등 mVoIP 서비스에 차단을 걸려나봅니다.



결론은 대다수 쓰는 4.5만 요금제인 i-라이트에서는 mVoIP 자체가 허용되지 않는다 라는 것이겠죠.

그래놓고도 뻔뻔하게 "고객님들의 이용 편의성 증대 및 요금경감 혜택을 확대하고자~" 랍니다.  참으로 개같은 쌩 SHOW 가 아니겠습니까?


애시당초 우리가 돈내고 받은 3G 데이터 용량에 대해서 우리가 알아서 쓰겠다는데 왜 난리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참으로 국내 통신사들 부터 개박살이 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