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 결국 질러버렸다...

취미용장비/아이폰無狼
2010. 9. 15. 23:16
데스그립?  알게 뭐냐...  ㅇ_ㅇ);

AS?  쉬바 AS 해도 지랄같은 경우도 있는데 뭐...

어차피 노예계약 2년, 할부금 붙는다면 그렇게 입소문타고 '쉴드쳐준다는' 아이폰으로 가보자 싶어서 질렀다.

솔직하게 말하면 넥서스원이 3.5 요금제 올무 등의 버스폰 조건으로 풀리지 않아서 이다... OTL =3


개봉샷?  그런거 없다.  떨리는 마음으로 찍었는지 사진이 죄다 흔들려서...


그럭저럭 양품인듯...  화면 테스트... 



사은품으로 받은 젤리 케이스...  나름 괜춘!?


등짝~


누드 등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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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개통자로 토요일에 일찍 개통되어 기쁜마음으로 개통하러 달려갔다.

대리점은 의외로 한산하더만...


데스그립, 카메라 화벨 문제...  다 관심없다.

직장에서도 와파 잡고 친구들(갤스, 모토로이등)과 챗하기 바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