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이쁘다고 생각하는 연예인...

이제는 한 아이의 어머니가 되어버렸지만...   만약 내가 여자를 생각하게 된다면 이런 분위기의 사람을 얻고 싶다라는 생각하게 만들었던 연예인...  정말 현대적이고도 한국적인 미를 찾으라 하면 이 사람! 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라 생각된다.

갑자기 이런 팬보이적인 이야기를 하는 이유?   그냥 허준보다가 다시금 떠올랐어...


 
박주미(1972/10/05 - 이 얼굴로 나보다 나이가 많다!!!  누님!!!!)

 

 
전통적인 미를 연출하는데 있어서도 충분!

 

 
커리어 우먼으로도 충분히 어울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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