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ive mini 8GB

취미용장비/기타無狼
2008. 12. 2. 00:13

1. 뭔가 부족한 1GB...

원래 사용중이던 FM반도체의 Episode 1GB 제품은 속도면에서나 플러그면에서 불만사항이 전혀 없는 제품이었다.  (읽기 17.5MB/쓰기 9.5MB)  비록 구형으로 이젠 사라진 듯한 라인업이지만...  요새는 memorett 만 나오더만...

[ 이제는 과거의 이야기 Episode ]

어쨌거나 USB 로 윈도우 설치나 기타 백업용 자료들을 보관하려니 턱없이 부족하다!!  매우 쉣다 빡!!  한 상황이었다.  그래서 새로 고용량을 고르다보니 적정수준의 가격대비용량으로 8GB 가 선택되었고 그 중에서도 메모라이브의 8GB 제품을 선택했다. 

이 때 중요한 선택사항이 있었는데

  1. 표준 USB 커넥터 - 절대 플라스틱 단면 커넥터는 불가!
  2. 2만원 이하의 8GB 제품
  3. 믿을 수 있는 회사의 제품

그래서 선택된 메모라이브의 제품이었는데 이거...  왠지 생각이 부족한 불쾌!! 한 제품이다.  -_-^)


2. 메모라이브 미니 등장~!


[ 제품 사진 #1 ]

깔끔하게 그리고 평범하게 포장되어서 도착했다.  그냥 보기엔 멋지구리~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_-^)


[ 제품 사진 #2 ]

등짝!!!   뭐... 이것저것 설명은 다 적혀있지만 결론은 USB 표준을 지원하는 것이다.  양각으로 Made in Korea~  좋아요~

아...  기본 성능은 평균 19.5MB/7.5MB 를 보장한다고 되어 있다.   MLC 형태이지만 Dual MLC 라나 뭐래나~   리딩은 우수한 편이고 라이팅 성능은 크게 문제 삼을만한 것은 아니다.  글 말미에 성능 측정 그래프를 참고하길...


[ 제품 사진 #3 ]

아주 깔끔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미니!  하지만 저 디자인...  굴욕샷이 올라올 것이다.  -_-^)    긴장 좀 해라 메모라이브 디자인팀...  이게~! 뭐니!  이게!!!


[ 제품 사진 #4 ]

제품 뒷면 사진이다.  평범하게 되어 있다.

이 기회에 이야기하는데 USB 표준 커넥터는 절대 단면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는 현재 국내의 잡스러운 스펙이 절대 아니다!!!!
쇼트 방지, 커넥터 보호에 있어서 비교대상이 아니다.  제발 이런 걸로 원가 절감, 디자인혁신... 이 따위 생각 좀 하지 말길 바란다.  국내업체들 이 딴짓하는 건 뒷구녕에서 호박씨나 깔 줄 아는 쥐박이랑 다를 바가 없는 짓이다.


[ 제품 사진 #5 ]

슬라이딩~!  차후 굴욕샷을 보여주겠지만 이 방식은 정말 잘못 만든 방식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도대체 메모라이브는 이 디자인을 왜 내놓은 것 일까?


[ 제품 사진 #6 ]

슬라이딩도 참으로 엽기스럽게 모두 보호된 쉘터에서 슬라이딩 되는 것이 아니다.  -_-^)


[ 제품 사진 #7 ]

휴대폰 고리!  뭐...  설명이 필요 없지...


[ 문제의 굴욕샷 ]

보라...  구입 2개월이 되지 못한 이 시점에 이 꼴이 났다.  기스는 기스대로 먼지는 먼지대로 캡이 별도로 없기에 커넥터 부분에도 먼지는 충~분히 묻어 있다.  눈에 선한 기스도 존재한다.

이건 디자인/실용 어느 측면에서 봐도 잘못된 디자인이다.  도대체 뭐냐!!!   이 따위로 디자인해서 라인업만 mini,slim,mirror 라고 내놓은거냐?!   

반성 좀 하랏!!!


3. 성능 테스트

[ ATTO Disk Bench ]

33MB / 17MB 정도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MLC 계열들도 여러가지 편법 아닌 편법을 통해 SLC 부럽지 않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가격이야 말할 필요도 없고...


[ Crystal Disk Mark ]

ATTO 의 신뢰성에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도 있기에 돌려본 Crystal Disk Mark 이다.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이 유틸의 경우 ATTO 에 비해 테스트 시간이 좀 긴듯도 싶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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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mation 64bit Utils - on all 64bit OS

피씨용기록/기타無狼
2008. 11. 28. 10:06

http://www.start64.com/index.php

64비트 운영체제(리눅스,비스타등)에서 관련된 뉴스와 기사 그리고 기타 유틸등에 대한 정보와 팁들을 제공하는 해외 사이트이다.  비록 영문이긴 하지만 크게 어려운 단어들이 나열된 것도 아니니 관심있는 사람은 확인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news, article , software , driver , security 등의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고 단지, 무료인 덕분인지 상당량의 광고가 사이트 곳곳에 글 곳곳에 보이는데 이는 어쩔 수 없겠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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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EP-630 그리고 KE33

취미용장비/오디오無狼
2008. 11. 28. 00:46

원래 내가 사용하던 것은 KAISTER 의 KE33 이다.   그런데 이 녀석이 고질적인 문제였던 플러그부의 고무 피복이 빠져버렸다. 

사진을 찍어두지 못한 것이 안타까운데 약하다고 KAISTER 의 홈페이지에도 몇 번이나 글이 올라오더니만 결국 나에게도 증상이 나타난 것이다.   망할...   -o-)yㅡ~~

그래서 다시 이래저래 돌아보던 중...  눈에 띄는 녀석이 있었는데 바로 Creative EP-630 이었다.  젠하이져의 E630 OEM 동일 모델이라는 이야기도 있었고 그래서 가격대비 뛰어난 제품이라 칭찬하는 유저들도 있었다.

그래서...    난 또 질렀다.

[ Creative EP-630 정면 ]

빨리 제품 사진 촬영용으로 미니 후광판을 제작해야할 듯 싶다.  빌어먹을 플래쉬 같으니...


[ 정면 하단부]

아스트랄한 표정의 보이~  그리 좋니?!  


[ 후면 박스 ]

영어, 중국어...   그런데 생각보다 박스가 실하군?!


[ 박스 오픈 ]

제품, 설명서가 보인다.  박스는 플라스틱 재질로 튼실~   가격에 비해 너무 과한 포장이 아닐까 싶을 정도?  뭐...  제품 튼실하게 보호할 수 있으면 좋은 거지...


[ EP-630 과 이어버드 ]

약간 탱글탱글한 고무질의 선재와 고무 이어버드들인데 KE33 과 달리 모두 1단형이고 크기만 다르다.  장착해서 귀에 착용하였을 때 생각외로 귀에 제대로 들어가지 않는 듯한 느낌이었다.  개인적으로 귀에 딱 맞는 느낌에 커널형을 좋아하는데 그런 면에서는 조금 실망이다.  하지만 헐거운 정도는 아니니 구매시 이어버드만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쓰면 될 것 같다.

선재의 경우 Y 대칭형이고 1라인으로 보이지만 커넥터에선 2라인으로 되어있다.  그래서인지 뻣뻣한 고무줄을 다루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 바디 ]

아...  너무 어두워....

어쨌거나 제품 자체는 KE33 와 비교하여도 디자인면에서 전혀 꿀리지 않는다.


[ 이어패드 제거 바디 ]

뽈록뽈록~  특이점은 KE33 에 비해 드라이브유닛부보다 매우 짧다는 것이다.  뭐... 커널형 이어폰을 다 모두 써본 것이 아니라 어느 것이 일반적인 경우인지는 모르겠지만...


[ 유닛 후면 ]

Creative 의 마크가 보인다.   이 녀석들 이젠 별 희안한 곳에도 손을 대는 듯!?


[ KE33 과 EP630 크기 비교 ]

보통의 연필 굵기와 KE 33 과 비교해볼때 굵기는 비슷하지만 상당히 짧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착용후 선이 많이 꺽이게끔 되어 있는데 그래서인지 바디부분의 선재는 별도의 고무재질로 덧대어져 있고 이 재질은 잘 휘어지면서도 튼실한 느낌을 준다.





Specifications

  • Unit : 9mm Neodyminum magnet transducer
  • Frequency Response :  6Hz-23kHz
  • Impedence : 16ohms
  • Sound Pressure : 106dB
  • Code Length : 1.2m(OFC)
  • Connector : 3.5mm Stereo mini plug
  • Weight : 9g


항상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Frequency Response 저거...  왜 자꾸 구라를 쳐놓나...  어차피 16kHz 만 넘어가도 다 찌그러질 거면서....

확실한 것은 KE33 와 비교하였을 시 클로즈드형 커널 이어폰 특유의 답답한 음색은 동일하고 해상력은 좀 더 깔끔한 느낌이난다.  특별히 고음이 더 청량하니 박진감 넘치는 저음 따윈 없다.

한줄로 쓰자면 올라운드적 성향이 강하면서도 MX400 처럼 고음에 뛰어난 것 처럼 보이려고 노력하는 제품이라고 평하고 싶다.


정부 산업은행 민영화 추진...

삶의 기록/이슈기록無狼
2008. 11. 27. 23:25

조세일보

상기 이미지에서 구조변화만 보도록 하위의 발달촉진이니 발전제약이니 이 따위 문구 신경쓰지 말고...

정부는 25일 세종로 중앙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어 산업은행의 민영화 추진을 명시한 산업은행법 개정안을 심의, 의결했다.

개정안은 산업은행이 민영화가 예정된 금융기관임을 명시하고, 임원 선임과 이사회 구성, 정관 등을 일반은행과 동일하게 변경할 수 있도록 해 민영화 이후 민간 상업은행과 경쟁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도록 했다.

[한라일보]


다음은 산업은행의 기업소개에 있는 말 중 일부이다.

1954년에 설립된 저희 산업은행은 반세기가 넘는 세월동안 산업의 개발과 국민경제의 발전에 앞장서며 국책은행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난 뭐...  그냥 그렇다.  국책은행이....  국가 산업육성을 위해 자금줄이 된 은행이 민영화가 당연한 것이겠지...  누구를 위해서?  경영혁신?  무엇을 위한? 

탄생 이념 자체를 뒤엎고 민간 금융으로 전환시켜야만 하는 큰 이유가 존재하나?

경쟁력제고를 위해서?  그 말은 다시말해 '산업은행 자체는 수익을 위해 노력을 해도 무방하다' 라는 것을 의미하지 않나?

그리고 그걸 대통령령으로 지분 매각 시기를 결정할 수 있다? 

애시당초 국책사업으로 이룩된 모든 공기업은 세금으로 만들어진 녀석들 아니었나?  왜 그걸 다시 팔아먹고 이익을 챙기려고 하지?


난 뭐...  그냥 그렇다.


심심한 사람은 산업은행 매각으로 다음에서 검색을 해봐라.  정부의 편에 붙어서 검색어 조작이나 하고 손이나 비비고 있는 네이버 따위 쓰지 말고...

UAC 무효화 방법 in VISTA

피씨용기록/기타無狼
2008. 11. 17. 23:41

Ways to Disable or Turn Off User Account (Access) Control (UAC) in Windows Vista
 

1. 시작하기

  1. 무지하게도 'User Access Control'로 잘못 알려져 있기도 한 [사용자 계정 컨트롤(User Account Control)], 즉 UAC는 Windows Vista에 새롭게 등장한 보안 기능입니다.

  2. UAC 대화 상자는 지나치게 가끔, Windows에 의해 요구되는 사용자 허가를 또는 어떤 작업의 수행이나 또는 특히 설치 실행 파일, 인스톨러, 또는 시스템 도구의 실행을 위하여 필요한 관리자 암호를 사용자에게 입력토록 팝업으로 나타납니다.

  3. UAC 는 또한 명령 프롬프트를 상승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치 않았을 경우에 오류 “The requested operation requires elevation” 또는 “Access Denied”로 명령 프롬프트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4. 이 성가신 현상은 User Account (Access) Control 또는 UAC가 모든 프로세스에 대하여 한정된 권한의 낮은 상승된 모드로 실행되도록 강제하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5. (운 영자 주) Vista의 UAC는 모든 권한을 가진 Administrator의 권한이 악의적인 목적에 의하여 사용되어 시스템에 유해한 결과가 초래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자는 목적의 보안 장치이기에, 사용자가 제아무리 Administrator로 로그인하여도 일반 사용자의 한정된 권한만이 부여됩니다.

  6. Vista의 UAC 환경에서는 로그인한 모든 사용자는, 설사 관리자일지라도, User 권한만으로 있다가 관리자 권한이 필요한 정해진 어떤 상황에서는 확인을 위한 UAC 경고창이 나타나는 절차입니다.

  7. 즉, 시스템의 보안 강화를 위하여, 관리자의 권한이 필요한 작업의 시도 시, 중요한 폴더에 대한 사용자별 가상화, 설치나 실행 프로그램에 대한 전자 서명 확인이 필요한 때에 UAC 경고 대화 상자가 나타나며 대략 아래 유형으로나눌 수 있습니다.

    • Administrators 그룹에 포함된 사용자가 관리자 권한이 필요한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

    • Administrators 그룹에 포함된 서명되지 않은 프로그램을 실행할 경우

    • 서명되지 않은 프로그램을 Users 그룹에 소속된 사용자가 실행 시에

    • 서명된 프로그램을 Users 그룹에 소속된 사용자가 실행 시에

  8. 또한, 관리자 계정으로 로그인된 상태일 때에는 관리 승인 모드에서 사용자의 동의를 확인하고, 표준 사용자 계정일 때에는 자격 증명 확인으로 권한 상승을 확인합니다.(운영자 주 끝)

  9. 위 와 같은 바람직한 의미를 갖는 보안 강화를 위한 Vista의 UAC 기능이지만, 사용자에게는 많은 불편과 성가심을 유발한다는 것도 사실이므로, 여러 가지의 UAC 기능을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하는 방법들이 고안되었으며, 이글에서는 주로 개인 사용자(home and personal users) 위주의 제어판을 통한 방법들을 정리합니다.

  10. 여기서 UAC 기능을 Turn Off하여 Disable로 설정하면 이 효과는 그 컴퓨터의 모든 사용자에게 작용함을 알려 드립니다.


방법 1 - 사용자 계정 컨트롤을 통하는 방법

  1. [시작]을 클릭하여 [제어판]을 엽니다.

  2. [제어판]의 [제어판 홈]보기에서 [사용자 계정 및 가족 보호]를 클릭합니다.  

  3. [사용자 계정]을 클릭합니다.

  4. 하단의 [사용자 계정 추가 및 제거]를 클릭합니다.

  5. 허가가 필요하다는 프롬프트에 대하여 [계속] 단추를 눌러 관리자 [암호]를 입력합니다.  

  6. [사용자 계정 컨트롤을 사용하여컴퓨터를 보다 안전하게 보호]의 체크 설정을 해제합니다.

  7. [확인] 단추를 누릅니다.

  8. 변경된 설정의 적용을 위하여 시스템의 재부팅이 필요합니다.

  9. 설정을 원 상태로 복구하기 위해서는 체크 설정을 다시 합니다.


방법 2 - 레지스트리 편집을 통하는 방법

  1. [시작]의 검색 텍스트 입력창에 'regedit'를 타자한 후 엔터 키를 눌러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기동합니다.

  2. 다음의 레지스트리 분기점까지 찾아갑니다.

    HKLM\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Policies\System

  3. 컴퓨터를 재시작합니다.

  4. UAC를 다시 [Enable]로 설정하려면 변경된 EnableLUA의 [값 데이터]를 '1'로 변경합니다.


방법 3 - [시스템 구성 유틸리티]를 통한 방법

  1. [시작]의 검색 텍스트 입력창에 'msconfig'를 타자 후 엔터키를 눌러 [시스템 구성 유틸리티]를 기동합니다.

  2. 허가 요청에 대하여 [계속]을 눌러 답하거나 또는 관리자의 [암호]를 입력합니다.

  3. [도구] 탭을 누릅니다.

  4. 스크롤바를 내려 [Disable UAP] 또는 [Disable UAC] 옵션 항목을 찾아 하이라이트합니다.

  5. 하단의 [Launch] 단추를 누릅니다.

  6. 명령 프롬프트 창이 열리며, UAC를 사용 안 함으로 하기 위한 스크립트 프로세스가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7. 작업이 성공적으로 완성되었다는 요지의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8. CMD 창을 닫고 시스템 구성 유틸리티를 종료합니다.

  9. 시스템을 재시작하여 변경을 시스템에 적용합니다.

  10. 원상 복구는 [Enable UAP] 또는 [Ensable UAC]을 선택하여 런칭 단추를 누릅니다.


방법 4 - 그룹 정책 편집을 통한 방법

  1. 주의 : Windows Vista Home Premium 그리고 Home Basic 에디션에는 그룹 정책 편집기가 없습니다.

  2. [시작]의 검색 텍스트 입력창에 'GPedit.msc'를 타자한 후 엔터 키를 눌러 [그룹 정책 편집기]를 엽니다.

  3. [컴퓨터 구성]-[Windows 설정]-[보안 설정]-[로컬 정책]-[보안 옵션]으로 찾아 갑니다.

  4. 우측의 상세 창에는 몇 User Account Control 정책들이 있습니다.

  5. 아래 정책들을 마우스 우클릭하여 '-' 다음의 새로운 값으로 구성 또는 변경합니다.

    • User Account Control: Behavior of the elevation prompt for administrators - Elevate without prompting

    • User Account Control: Detect application installations and prompt for elevation - Disabled

    • User Account Control: Run all administrators in Admin Approval Mode - Disabled

  6. 컴퓨터를 재시작합니다.

  7. 복구를 위해서는 정책의 원래의 값인 'Enable' 또는 'Prompt for Consent'를 되돌려 줍니다.


방법 5 - 명령 프롬프트를 통하는 방법

  1. 상승된 권한의 명령 프롬프트를 엽니다.

  2. UAC를 Disable로 설정키 위하여 아래 명령을 실행합니다.

    C:\Windows\System32\cmd.exe /k %windir%\System32\reg.exe ADD HKLM\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Policies\System /v EnableLUA /t REG_DWORD /d 0 /f

  3. 다시 UAC 기능을 되살리는 명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C:\Windows\System32\cmd.exe /k %windir%\System32\reg.exe ADD HKLM\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Policies\System /v EnableLUA /t REG_DWORD /d 1 /f

  4. 컴퓨터를 재시작하여 적용되도록 합니다.

  5. 주 의 : UAC를 사용치 않는 것으로 설정하면 작업 표시줄의 알림 영역에 빨간 색의 'X' 방패 아이콘인 [Windows Security Center]의 아이콘이 표시되며, 이 경고 아이콘을 작업 표시줄에서 제거하려면 아래 기사를 참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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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7 필수(개인적으로) 조절법 in VISTA

피씨용기록/기타無狼
2008. 11. 17. 23:38

적용하는 것 자체에는 VISTA , XP 를 가리지 않고 다 적용되는 것으로 확인.


1. 익스7 도구메뉴


[시작]의 검색 텍스트 입력창에 'regedit'를 타자한 후 엔터 키를 눌러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기동합니다.


다음의 레지스트리 분기점까지 찾아갑니다.

  •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Internet Explorer\CommandBar]
  • 키값 "Enabled"=dword:00000000

  •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Internet Explorer\CommandBar]
  • 키값 "Enabled"=dword:00000000

※ 비스타 : 두번째 키값을 적용




2. 익스7 메뉴의 위치 조정


이전의 정을 못잊어 항상 메뉴가 표시되기를 원하는 사용자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라도 메뉴바가 [주소 표시줄]과 탭바의 사이에 위치하여 좀 불편합니다.


메인 메뉴를 항상 표시는 하되 최 상단으로 올려 이전 버전의 IE와 같은 레이아웃을 갖도록 할 수 있으며 이는 아래 레지스트리 키에 연관됩니다.

  •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Internet Explorer\Toolbar\WebBrowser]
  • 키값 "ITBar7Position"=dword:00000001





첨부된 파일은 두가지 항목을 적용할 수 있도록 reg 파일로 만들어놓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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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 몬헌 패드!!

취미용장비/기타無狼
2008. 11. 17. 17:37

 

[ 박스 샷 ]

테오와 대검검사의 대면?!  멋드러진 스틸컷이라고 생각되는군...


 

[ 몬헌 마크 근접 샷 ]

.....


 

[ 박스 등짝 샷 ]

어허~  블랙박스 멋지구리하구만...


 

[ 박스 오픈 샷 ]

....


 

[ 내용물 모음 샷 ]

메뉴얼

드라이버시디

컨트롤러


그런데... 메뉴얼엔 별다른 내용이 없고... 드라이버도 솔직히 말해 필요 없음! 이다.

왜냐물으신다면 웃지요.  기본 USB 드라이버에서 잡는데다 특별한 셋팅 없어도

몬헌에서 작동한다.  진동도 마찬가지~


 

[ 시디 근접샷 ]

그럭저럭 맵시를 자랑하는 블랙시디! ...(개소리)


 

[ 매뉴얼 근접샷 ]

그런데... 읽어봐야... 별다른 내용이 없어... OTL


 

[ 매뉴얼 타이틀 근접샷 ]

생각보다 많은 배려를 유저에게 하고 있는 한게임이었다...


 

[ 콘트롤러 #1 ]

전체적인 모습은 PS 의 형태와 동일하다 단지 가운데 버튼의 형태가 틀릴 뿐이다.

나머지 버튼 형태는 동일...

차후에 나오는 근접샷에서 육각형태의 방향키도 약간 틀리지만 오히려 PS 콘트롤러가

불만이었던 나에겐 더 편한!!! 


 

[ 콘트롤러 #2 ]

측면샷!  몬헌마크가 멋드러지게 도장되어있다.


 

[ 콘트롤러 근접샷 #1 ]

가운데 홈 같이 생긴 녀석은 Blue LED 로 아날로그 버튼(가운데)를 누름에 따라 발광을 하며

아날로그 스틱 전환을 한다.


 

[ 콘트롤러 근접샷 #3 ]

버튼부를 찍어보았다.  프린팅 된 마크들은 몬헌에서의 마크인데...  솔직히 이 부분은 불만이다.

몬헌에 뉴비인 나에게는 마크 의미도 모르는데...  차라리 번호를 음각해놓았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 콘트롤러 근접샷 #4 ]

조이패드의 형태와 같은 것 같지만 실제로는 스틱 형태이다.  부러질까 걱정되기도 하지만

충격적인 움직임을 행하지 않는다면 괜찮지 않을까?   


 

[ 콘트롤러 근접샷 #5 ]

L 부의 버튼 음각된 번호처럼 기본버튼도 음각해주었다면 더 좋았을 것을...


 

[ 콘트롤러 근접샷 #6 ]

오!!  중꿔태생이로다~  Q.C Pass 라...  전수검사가 그리 의미가 있던 건가?! -0-?


 

[ 콘트롤러 근접샷 #7 ]

CAPCOM!  한국에서도 캡콤의 성과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인가?


 

[ 콘트롤러 근접샷 #8 ]

Hangame~  요즘 어렵지?!  던파도 떠나가고...  힘내라~~ 

고정팬들로 인해 엽기적인 계정비만 아니라면 몬헌으로 유지는 될텐데...


 

[ 콘트롤러 근접샷 #9 ]

아날로그 스틱!!!

근데 개인적으론 너무 조작감이 어려워~~ 



======================================================================


개인적으로 몬헌의 성공은 대중화에 있다고 생각된다.  문제는 한국의 유저들은 너무 단일화된 게임성에 적응되 버렸다는 것인데...

한게임이 어떤 마켓팅과 운영을 할 것인지 기대가 크다.


현재 돈파(돈으로 하는 던파)는 넥슨으로 인해 더욱 더 돈을 지르게끔 만들어 가고 있다.   앞으로 한게임이 살아나가려면 단순히 캐쉬로만 먹고 튀겠다는 생각으로 운영을 해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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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뭘 해도 막장이냐...

취미생활/게임無狼
2008. 11. 16. 03:16

[ 엘디마이어 - 블래스터 Lv.60 ]
20만2천골드를 주는군...  피로도 안썻다고...



[ 로드오브본 - 헬벤터 Lv.60 ]
13만1천8백골드


뭔가 좀 이상하지 않어?!   네오플?  같은 레벨에 같은 기간 피로도 묵혀둔 녀석이 왜 지급되는 돈이 달러?

어떤 이유를 대더라도 이상하지 않어?

그 이전에...  이런 식으로 골드를 풀어서 어쩌겠다는거여?   -_-ㅋ;;



그리고 이젠 아바타 갈아서 앰블램 만들라고 하더만....

뭐여...  그니까 이제 다 갈고 질러서 새로 아바타 캐쉬질 하라는 거잖여?

어허허...  역시 돈으로 하는 던파... = 돈파....

우아.... General Purpose Register 끝났다....

삶의 기록/단편조각無狼
2008. 11. 15. 20:29




정말...   힘들었어...


VHDL 은 단순히 프로그래밍이라 하기엔 너무 구조적인 면이 강조되는 것 같아...


머리속에서 꼭 직소퍼즐을 맞추는 느낌이야...



뭐...  시그널 관련해서는 이래저래 정오녀석 도움을 받아버렸군...   복 받거라~ 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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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기록/단편조각無狼
2008. 11. 13.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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