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무어 , Capitalism A Love Story

 

이건 완전...   현재 한국의 미래를 보는 것 같습니다.  -_-)

좌빨이라고요?  사회주의자라고요?   만족할 줄 알라고요?  누구를 위해서요?  무엇을 위해서요?


정말 엄청난 '과대포장되고 선전되어진' 사기극을 보는 것 같습니다.  분명 우리는 '공익'이라는 것을 위해 대의를 위한 Public 이라는 걸 지지하고 국가라는 정체모를 단체에 '위임'을 하는 것이죠.  하지만 '자유','경쟁','효율' 이라는 말로 호도하고 그런 상황을 이어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누구를 위한 자유, 경쟁, 효율이라는 것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는 민주주의를 믿는 것인지 자본주의에 의한 금권주의를 믿는 것인지 다시금 생각해봐야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