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한 오픈프라이스 일까?!

가격경쟁을 유도한다지만 이미 담합으로 물건값들을 지멋대로 결정하고 있던 유통구조 속에서...

무슨 놈의 경쟁이 오며...


결국 소비자만 눈뜬 봉사되었고 그 사이에 판매점과 시비거리만 늘었고...

누구를 위한 오픈프라이스?

마트는 여전히 50% 할인(할인은 무슨 그냥 그 가격에 받는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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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이스크림...  50% 할인하여 개당 500원...  결국 가격 올렸네...

아~!  그렇구나 가격 올려도 잘 모르게 하려고 오픈프라이스하자고 해서 소비자가 없앤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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