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배포] ‘일본은 없다’ 항소심을 끝내고 나서

'전여옥 사건'이라고 불리는 '일본은 없다' 라는 책의 표절건으로 인한 소송결과가 급속히 퍼지고 있다.

재판 결과는 법정에서 가해자가 피해자를 피고측에 세워서 송사를 진행했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준다고 본다.

애시당초 전여옥씨는 왜 이런 소송을 걸어 스스로에게 피할 수 없는 족쇄를 걸려고 한 걸까?

단순히 권력층에 있는 사람이 가지는 자만심 같은 것 인가?


아래의 글은 http://jpnews.kr/sub_read.html?uid=3293 에서 가져온 글이며 편집자의 말에 의해 재배포가 가능하다는 말에 따라 재배포 한다.

장문이지만 한번 꼭 읽어보길...


그리고 이건 하도 좌파 언론 어쩌구 하길래

민족지(?!) 죳선의 패소 관련 기사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1/13/2010011301654.html


그리고 정치생명을 걸겠다던 전여옥씨는 이제 정치 접고 나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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