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소한 지름... 그리고...

인터파크에서 모아놨던 포인트들이 포인트 옮기기가 불가해지면서 따로따로 노는데다 포인트 적용이 다 되는 물품이 도서/DVD/음반등 밖에 없더군요.

결국 이리저리 생각하다가 곧 날아가는 포인트인데 싶어서...  약간 사행성(?) 짙은 지름을 하였습니다.   DVD 와 도서 2권...

아이디가 가족들의 것 까지다 보니 저렇게 다 따로 배송되었지요.   -o-)yㅡ ~~
무려 4개의 배송....   의자는 까메오출연... 

예전부터 사두고 싶었는데 못 샀던 타이틀들 그것도 특가판만(워낭소리는 아니군요...) 질렀습니다.  그리고 부패의 역사와 교양 교재 1권...

부패의 역사는 크게 재미는 없네요.  대학원 교수가 썼다는데 뭐랄까...  깊이랄만한 것이 없습니다.  간단한 수필같은 분위기랄까요...


그리고 이건 보너스(?!)...
이제 어느 곳이 제대로 돌아왔을까요?!   ㅎㅎㅎ

'삶의 기록 > 단편조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옴니아2... 소나타...  (0) 2009.11.27
시험복이 터졌구나... -_-)  (0) 2009.10.17
暗然銷魂者  (0) 2009.06.17
'생' 이라는 것...  (0) 2009.05.09
세상에 던져지기 앞서...  (0) 2009.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