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기억나는 대사
"어른 하나 잘못만나서 둘 다 고생이다"
다른 씬, 스토리 다 제쳐버리고 단 하나 뽑으라면 바로 저 장면. 저 대사. 이상하게 뇌리에 꽂혔다.
쪽팔리지 않게 살자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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