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 케이스의 종결판?! CLEAVE
원래 S*P 의 네오하이브리드 인가 뭐시기인가... 그거 사서 쓰고 있었습니다. 정품 범퍼가 다 찢어져버려서 말이죠.
그런데 이놈의 플라스틱쪼가리가 가격은 2만원이 넘어가는 주제에 결속부위는 주머니에서 꺼낼때마다 빠져버리고 맥아리 없이 흔들거리고
그렇다고 이쁜 것도 아니고 사람을 미치게만들더군요.
결국 새로운 지름신을 영접하고 말았습니다.
[ 제품 수령 ]
'DK 몰' 에서 구매했습니다. 제품에 자신이 있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믿고 질렀습니다. 홈버튼 스티커와 펜은 사은품인듯한데...
저는 안쓸듯 싶네요. ㅎㅎㅎ
[ 펜 ]
새끼손가락크기만합니다.
[ CLEAVE ]
깔끔한 박스포장이더군요.
[ 유격 확인 ]
비품사이에서도 A 급이니 B 급이니 말이 많더군요. 특히 유격문제로 말이 많던데 이 제품은 유격만큼은 A 급이라고 봐도 될 듯 싶습니다.
[ 내부 패드 ]
접착부위가 조금 더럽게(?) 되어있는데 차라리 패드를 잘라서 쓸 수 있게 주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
[ 하단 유격 ]
유격? 그딴거 모릅니다. ㅋㅋㅋㅋ
[ 제품 표면 결 ]
다른 제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결이 약간 일정치 못한 부분이 조금씩 있더군요. 그냥 보면 눈에 티는 안납니다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조금씩 눈에 띄더군요.
[ 장착 완료 ]
아오~♡ 이쁩니다. 이제 남은 1년동안 이뻐해줄겁니다. ㅜ_ㅜ) S*P 개갞끼!!!!
[ 장착완료 ]
요새 카메라 셋팅을 제대로 안봐뒀나... 약간 누렇게 나왔습니다만 절대 저렇지 않습니다. '그레이'색상인데 느낌은 건메탈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 장착완료 ]
아흑흑흑... 정말 이뻐~
좌측에 조그마한 홀은 위의 펜홀 같은 겁니다. 묶기용...
[ 측면 마크 ]
...
우리 모두 외쳐!!!
CLE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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