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A카드리더기 USB 포트 교체
이벤트 필테로 가지고 있던 SEMA 리더기의 USB 포트를 아작낸 바람에(왜 자다가 일어나서 USB 포트에 USB 메모리를 꽂을려고 발악을 했는지는 저는 저언~~~혀 모르는 일입니다... -_-;; )
약간 찜찜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귀찮아서 땜질은 안하고 있었는데 초복 대비 닭탕(제대로 된 요리가 아니기에... 그냥 닭탕)을 끓여놓고 할 짓이 없길래 기존 케이스에서 쓰던 USB 포트를 적출하여 이식하기로 마음먹고 그대로 실행하였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뻘짓이죠. -_-)
USB 포트의 박살난 잔해가 보이시죠? 우격다짐으로 끼워넣다보니 플라스틱으로 된 슬롯바가 박살나서 날아가버렸습니다. 쩝...
밑에 깔린 녀석은 교체용 USB 포트를 적출당한 녀석...
적출당한 잔해와 적출품..
근데 사실 USB 포트를 몇백원짜리 물품은 아닙니다. 개인이 낱개로 구매시에도 Stack(2개의 포트가 적층형으로 이뤄진 2포트)형태로 5백원이하로 구매가 가능하니까요.
굳이 기존것에서 적출한 이유를 들라면... 사러가기 귀찮아서.... OTL=3
적출당한 USB 포트의 단독샷... 쓸데없이 사진만 찍고 있습니다. -0-)
분해된 SEMA 카드리더기입니다. 그런데 이놈이 dip 형태가 아니더군요. -_-);
교체용 적출품의 전송용다리를 구부려줍니다. 살짝살짝~
무식한 납땜까정 완료하고 섀시에 장착한 모습.
구동샷인데 플래시가 터져버리니 이렇게 나오네요. 그래도 간만에 깨끗하게 나온 사진이라... 남겨봅니다. 므흐~
열심히 소니 MP3 를 충전하고 있는 교체품...
번외 - 납땜의 자국들(납똥! ㅋ)
약간 찜찜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귀찮아서 땜질은 안하고 있었는데 초복 대비 닭탕(제대로 된 요리가 아니기에... 그냥 닭탕)을 끓여놓고 할 짓이 없길래 기존 케이스에서 쓰던 USB 포트를 적출하여 이식하기로 마음먹고 그대로 실행하였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뻘짓이죠. -_-)
USB 포트의 박살난 잔해가 보이시죠? 우격다짐으로 끼워넣다보니 플라스틱으로 된 슬롯바가 박살나서 날아가버렸습니다. 쩝...
밑에 깔린 녀석은 교체용 USB 포트를 적출당한 녀석...
적출당한 잔해와 적출품..
근데 사실 USB 포트를 몇백원짜리 물품은 아닙니다. 개인이 낱개로 구매시에도 Stack(2개의 포트가 적층형으로 이뤄진 2포트)형태로 5백원이하로 구매가 가능하니까요.
굳이 기존것에서 적출한 이유를 들라면... 사러가기 귀찮아서.... OTL=3
적출당한 USB 포트의 단독샷... 쓸데없이 사진만 찍고 있습니다. -0-)
분해된 SEMA 카드리더기입니다. 그런데 이놈이 dip 형태가 아니더군요. -_-);
교체용 적출품의 전송용다리를 구부려줍니다. 살짝살짝~
무식한 납땜까정 완료하고 섀시에 장착한 모습.
구동샷인데 플래시가 터져버리니 이렇게 나오네요. 그래도 간만에 깨끗하게 나온 사진이라... 남겨봅니다. 므흐~
열심히 소니 MP3 를 충전하고 있는 교체품...
번외 - 납땜의 자국들(납똥! ㅋ)
'피씨용기록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엠텍 제출용 gpuz 로그 (0) | 2012.05.02 |
---|---|
AVAST6 출시되었군요. (0) | 2011.03.04 |
[AS] 이엠텍 4850 수리요청용 (0) | 2010.07.02 |
MSI 785GM-P45 보드, 투반 코어 지원 여부... (0) | 2010.04.21 |
[AS 후기] Razer DeathAdder (0) | 2010.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