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기록/단편조각

暗然銷魂者

無狼 2009. 6. 17. 03:24

슬퍼서 넋이 빠진 것은 이별했기 때문이다

(暗然銷魂者 唯別而已矣)


-강엄(江淹)의 별부(別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