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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포] ‘일본은 없다’ 항소심을 끝내고 나서

無狼 2010. 1. 17. 14:54
'전여옥 사건'이라고 불리는 '일본은 없다' 라는 책의 표절건으로 인한 소송결과가 급속히 퍼지고 있다.

재판 결과는 법정에서 가해자가 피해자를 피고측에 세워서 송사를 진행했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준다고 본다.

애시당초 전여옥씨는 왜 이런 소송을 걸어 스스로에게 피할 수 없는 족쇄를 걸려고 한 걸까?

단순히 권력층에 있는 사람이 가지는 자만심 같은 것 인가?


아래의 글은 http://jpnews.kr/sub_read.html?uid=3293 에서 가져온 글이며 편집자의 말에 의해 재배포가 가능하다는 말에 따라 재배포 한다.

장문이지만 한번 꼭 읽어보길...


그리고 이건 하도 좌파 언론 어쩌구 하길래

민족지(?!) 죳선의 패소 관련 기사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1/13/2010011301654.html


그리고 정치생명을 걸겠다던 전여옥씨는 이제 정치 접고 나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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